캠프 제네드 “우리는 10대 아이들이 10대일 수 있는 환경을 공하고 싶었어요.”
1: 34.18 훌륭한 사람들이고 참가자들과 공감력도 좋아요. 다른 캠프와 다른 점은 스태프들이 베이비시터처럼 굴지 않는다는 거죠.
1:31.02 사람들이 저를 주디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병이 있는 사람으로 봤다는 걸요.
1:17.37 빤히 쳐다보거나 이런 말을 하거든요. ‘나가주세요, 다른 손님들이 불편해 합니다.’ 흑인으로서 제 앞을 가로막던 걸림돌이 휠체어를 탄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나타났어요.
1:15.44 ‘내가 휠체어를 탄다는 사실을 계속 상기시켜요. 내가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 것 같아요.’
1:12.23 낸시가 한 이야기는 모두가 원하는 이야기예요. 살면서 가끔은 혼자일 수 있는 것요. 혼자 생각한다든지, 혼자 있다든지, 낸시가 하는 말은 사생활의 권리를 침해당했다는 거예요.
1:11.23 어떤 게 존재하는 지 알아야 얻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거예요.
1:07.32 장애인으로서 자라면서 겪는 실제 문제 중 하나는 여성이나 남성으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Disables in Action, 주디 휴먼
1:03.22 Nondiscrimination under federal orants; sec 504
51:52 그렇기에 ‘독립생활센터’가 중요한 거예요.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스스로 필요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어요.
51:13 그런 척할 필요가 없는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 그 짐이 얼마나 무거운지 몰랐어요.
38:50 ‘왜 우리에게 음식을 주기로 했나요?’ 세상을 더 나아지게 만들려는 거잖아요. 우리의 목적이 그거에요. 모든 사람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36:16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변화를 만들었다고 느껴야 해요.
35:53 대화와 토론을 하고 변화와 정비를 할수록 우리 연합 내의 장애에 대해 더 많이 배웁니다. 수화를 배우고, 점자를 익히고, 뇌전증과 관절염 같은 숨겨진 장애에 대해 배워요. 우리 모두의 장애에 대해 배우면서 우린 더 단단하고 견고해질 겁니다.
분리평등정책
20:58 우리는 말 그대로 미국 정부를 이길 수 있다고 믿었어요. 믿었을 뿐 아니라 끜내주게 해냈죠. 504 농성은 그 사람들이 해낸 거예요. 청각장애인과 지적장애인, 학습 장애가 있는 사람들, 시각장애인들… 그리고 우린 이랬죠.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데, 난 당신을 믿어요. 정신병동에 갇혀 있었다는 당신의 경험을요… 당신이 특수교육에서 경험한 겻들을 믿어요. 우리는 서로의 실제를 목격하고 있었어요. 난 당신이 보이고 당신을 믿습니다.
16:02 한편으로는 모든 게 훌륭하다고 말해야 할 것 같은데, 그건 우리가 이야기했던 것들이 전혀 아니라고 느껴져요. 접근성 있는 화장실에 감사하는데 지쳤어요. 접근성 있는 화장실로 감사함을 느껴야 한다면 내가 우리 사회에서 평등해질 날이 올까요?
13:25 1990 July 26 배제라는 수치스러운 벽을 마침내 허무는 순간입니다.
11:56 법이 아무리 제정돼도 사회의 인식, 태도를 바꿔 놓기 전까지 법은 벌로 의미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