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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회의_대상지 선정

경남 하동

‘진교행정복합타운’ 부지 선정 예정/ 진행중. 이때 진근면보건지소, 진교면청사, 민다리 복합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도서관 등의 시설이 입주하며 이와 어울어지는 도시 숲 제안.
경남 하동은 ‘컴팩트 매력도시’를 키워드로 가져가고 있는데, 이때 컴팩트 시티란 도시 중심부에 주거, 상업 시설을 밀집시킨 도시 모델로 시민들이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가까운 거리(도보)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압축 도시를 의미한다. 또 최근에 전선주 지중화 사업을 통해 사람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을 시행하기도 함.
깃대종; 깃대종(Flagship Species)은 특정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로서 사람들이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인정하는 종. 국립공원공단은 2007년부터 21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총 39종의 야생동·식물을 깃대종으로 지정하여 관리.
깃대종을 선정하는데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지의 여부’로 하동과 맞닿아 있는 지리산에는 ‘반달가슴곰과 히어리’가 깃대종으로 선정됨.
국립공원공단은 학계 계 전문가로 국립공원별 깃대종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네티즌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2007년 8월 국립공원별 깃대종을 선정했다고 함.
진교리는 과거 흉년이 들었을 때 구휼미를 통해 마을 사람들 다수가 목숨을 건진 경험이 있다하는데, 이에 하평 마을의 정자목이 이팝나무라고 함. (꽃이 핀 모습이 쌀 알 같아서)
청년 네트워크 공간에 힘쓰고 있는 진교의 모습. 복합행정 센터에서 함께 다루어질 계획.
경상남도 하동군의 고령화 추세진단
확실히 고령화된 진교면 진교리의 인구 추세. 이에 청년들을 유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관찰. 시니어와 청년, 생태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도시 숲 만들기.
UD인프라 구축 및 정당한 편의제공 범위 조사를 위한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외부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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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 모두가 깃대가 될 수 있다면